![[사진=JT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f5d0e009-cd95-4f7a-bece-6558eb92a3af.jpeg)
가수 이효리가 9년 전 ‘한끼줍쇼’ 출연 당시 이경규의 말을 받아쳤던 자신의 행동을 뒤늦게 돌아보며 사과했다.
25일 JTB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미공개] “제가 주제넘게…” 이경규에게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는 이효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과거 ‘한끼줍쇼’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옛날에 선배님이 ‘한끼줍쇼’ 할 때 제가 나갔다. 바른 말, 명언, 지적으로 보이고 싶다는 거에 빠져있을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방송 장면도 다시 공개됐다. 이경규가 한 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돼야지”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곧바로 “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라고 받아쳤다. 이 발언은 방송 이후 이효리의 명언처럼 알려졌다.
시간이 흐른 뒤 당시 행동을 다시 돌아본 이효리는 “선배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주제넘게 했다. 그게 마치 명언처럼 퍼졌다. 좀 죄송했다, 크고 보니까. 쿨하게 넘어주셨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당시 상황에 다른 의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보니까 기억이 나는 게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말은 얘기를 끝내라는 말이다”라며 “저 친구 1시간 정도 시달렸다. 저는 이미 5m 떨어져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당시 함께 출연했던 강호동의 진행 스타일을 언급하며 “저 아이를 가만히 두지 않아. 지나가는 애들을 다 인터뷰를 해. 그냥 무조건 인터뷰 해”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강호동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경규 등이 출연하는 JTBC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 유퉁, 김다현 공개 저격한 심수봉에 작심발언…”특이한 병, 사망 선고”
- ‘다운증후군 배우’ 서은혜, 초음파 사진 올리자 ‘못된 댓글’…결국 해명글 올렸다
- 헤이지니♥남편 첫 만남 공개…”처음에는 번호 안 주려고 했다”
- 김병주, 한동훈 향해 “제발 모르면 입 좀 닥치고 있어요”
- ‘감기 몸살’ 유재석, 정준하 가게서 포착…당시 모습 보니 ‘헬쑥’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