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가 딸의 대학 발표를 앞두고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비는 것도 모자라
결국 자리에서 절까지 했는데요
딸 민서의 대학 합격을 바라는
아빠 박명수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기다리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더 놀라웠던 건 민서가 합격한 곳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대학이었다는 점입니다!
발표 당일 절까지 한 박명수
지난 9월 25일 공개된
할명수 예고편에서
제작진은 박명수에게
소원 하나를 물었습니다
박명수의 대답은 고민할 것도 없이
“우리 딸 대학 합격”이었는데요
마침 이날이 민서의
수시 합격 발표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박명수는 소원을 적은 뒤
두 손을 모아 간절하게 빌었고
결국 절까지 하며
딸의 합격을 바랐습니다
평소 유쾌한 모습이 익숙한 박명수라
이렇게 긴장한 모습은
꽤 새롭게 느껴졌는데요
정작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결과를 바로 확인하는 것조차
망설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예고편은 절묘하게도
합격 여부를 보여주기 직전에
끝났습니다
민서는 과연 합격했을까요?
7살부터 이어온 민서의 한국무용
사실 민서의 입시 과정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민서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꾸준히 해왔는데요
7살 무렵 시작한 한국무용은
취미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원학교에 진학한 뒤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도
한국무용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특히 한수민이 공개한
이야기에 따르면
민서는 예원학교와 선화예고를
거치는 동안
장학금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부터 오랜 시간
한길을 걸어온 셈인데요
그래서 박명수가 발표 당일
그렇게 간절하게 빌었던 모습도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결국
기다리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서가 합격한 곳은…
먼저 합격 소식을 알린 건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었습니다
한수민은 합격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는데요
민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무엇보다 한수민은 이곳이
민서가 “가장 원했던 대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민서가 가장 원했던 곳에서
합격 소식을 받았다는 결말이라
박명수 가족에게는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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