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관왕’ 오상욱, 연관검색어 홍효진 아닌 ‘새 연인’ 있었다… “만난 뒤 전관왕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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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사상 최초로 올림픽 2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오상욱이 화려한 커리어와 훈훈한 비주얼만큼이나 뜨거운 사생활 이슈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조각 같은 외모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덤을 거느린 오상욱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도 늘 연애사와 관련된 키워드로 화제를 모아왔습니다.
특히 포털 검색창에 오상욱을 입력하면 과거 연인이었던 전 펜싱 국가대표 홍효진의 이름이 나란히 노출되어 여전히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으로 오해하는 누리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홍효진 / Instagram ‘s2_hong_s2’
그러나 펜싱계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커플로 사랑받았던 두 사람은 이미 오래전 각자의 길을 선택하며 결별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연인 관계를 완전히 정리한 과거의 인연일 뿐입니다.
오상욱은 지난해 동료 펜싱 선수 김준호의 유튜브 채널 ‘준호말고준호’에 출연해 결별 사실을 가감 없이 밝히는 동시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 교제 중이라는 깜짝 고백을 전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YouTube ‘준호말고준호’
당시 방송에서 김준호는 “오상욱을 검색할 때마다 전 연인의 이름이 연관 검색어로 뜨는데,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보면 서운하지 않겠느냐”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습니다.
그러면서도 “흥미로운 점은 새 연인을 만난 이후부터 오상욱의 경기 성적이 폭발적으로 상승해 나가는 대회마다 1위를 휩쓸었다는 것”이라며 새 연인이 ‘승리의 부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귀띔했습니다.
이에 오상욱 역시 “실제로 그분을 만난 뒤로 우승 트로피를 정말 많이 들어 올렸다”라며 깊이 공감했습니다.
다만 오상욱은 새로운 연인의 신상이나 구체적인 신원에 대해서는 상대방을 배려해 말을 아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별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의 힘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낸 오상욱의 행보에 스포츠 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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