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행기 표 취소해도 되겠다”… 신세계 강남점에 기습 상륙한 역대급 공식 ‘점프샵’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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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메가 히트작들의 공식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열렸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일본 대표 출판사 슈에이샤의 공식 공인 매장인 ‘점프샵(JUMP SHOP)’을 국내 단독으로 유치하고,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오는 10월 6일까지 ‘기간한정 JUMP SHOP in SEOUL 제3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 주최 측과 국내 서울미디어코믹스가 긴밀히 협력해 기획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점프샵은 애니메이션 캡처본이 아닌 원작 작가들이 직접 그린 오리지널 작화와 컬러 일러스트를 그대로 담아낸 원작 굿즈를 취급하는 것으로 유명해 국내 서브컬처 팬들 사이에서도 직구 열풍을 불러일으킨 곳입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행사장에서는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원피스’를 비롯해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한 ‘사카모토 데이즈’, ‘카구라바치’, ‘마남이치’ 등 최신 인기작의 다양한 원작 상품들이 대거 소개됩니다. 캐릭터 수집욕을 자극하는 아크릴 스탠드, 랜덤 피규어, 트레이딩 카드 컬렉션부터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에코백, 파우치, 키링 등 풍성한 라인업을 갖췄으며,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2026년 최신 굿즈들도 대거 입고되었습니다.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혜택도 더해졌습니다. 대형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만화 속 주인공들을 생동감 있게 구현했으며, 팬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실물 크기 캐릭터 포토존이 조성되었습니다. 팝업 매장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작품별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일러스트 엽서가 증정됩니다.
관람객의 안전과 쾌적한 쇼핑 환경을 위해 입장은 현장 키오스크를 통한 100% 당일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과 글로벌 팬덤을 아우르는 강력한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다채로운 문화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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