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멤버 한승연은 1988년생으로, 2007년 정규 1집 ‘블루밍(Blooming)’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가수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여자 만화 구두’, ‘청춘시대’, ‘인생덤 그녀’, ‘괴리와 냉소’와 영화 ‘쇼미더고스트’, ‘빈틈없는 사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최근 한승연이 건강 문제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달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 행사에서 손을 떠는 모습이 포착됐고, 비슷한 시기에 무대에서도 상체가 굳은 채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이 공개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심해져 손 떨림이 나타났다”며 “현재 치료 중이고, 그 외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승연은 지난 18일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카라 멤버들과 함께 올랐다. 이날 ‘프리티 걸’, ‘허니’, ‘스텝’, ‘루팡’, ‘미스터’ 등 카라의 대표곡 5곡을 선보였으나, 온라인상에 퍼진 무대 영상에서는 한승연이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과 부자연스러운 동작을 보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구간에서는 허리를 짚거나 목 부위가 뻣뻣해 보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 영상을 본 팬들은 “건강이 우선이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 “안무를 조정해 한승연에게 무리가 덜 가게 했으면 좋겠다” 등 건강을 염려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승연이 여전히 치료를 받으며 무대에 오르는 모습에 팬들의 우려와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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