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역사 왜곡인지 진실 파악인지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스포 포함)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암살자(들) 역사 왜곡인지 진실 파악인지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은 뭔가 제목과 다소 동떨어진 내용인 느낌입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암살자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영화는 그렇지 않습니다.
액션 활극 영화가 아닌 역사극이라 할 수 있는데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외국도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역사에 대한 작품이 나오면 늘 논란이 되긴 합니다.
역사란 그와 관련된 인물이 지금도 살아 있거나 후손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나 진실이라면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 내용은 컨텐츠를 만들 때 지루하고 다소 뻔해서 재미가 없죠.
그러니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작품이 흥행에 성공합니다.
언제나 완벽히 알려진 건 없고 진실이 무엇인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 빈틈을 창작자들은 아주 흥미롭게 덧칠을 해서 관심갖게 만듭니다.
논란이 있다보니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해당 사실을 찾아보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일단 허진호 감독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인지 몰라도 성공했습니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암살자(들)에 나온 내용으로 엄청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허진호 감독이 완전히 없던 걸 만들어 가공했다고 하기도 힘듭니다.
실제로 영화 마지막 자막으로 실제 사건과 관련된 걸 보여줍니다.
해당 사건들은 금방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실제 하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러니 더욱 내가 영화에서 본 게 진짜인지 여부가 궁금해지죠.
이런 면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영화에서 무척이나 자주 나옵니다.
미국 역사를 잘 알지 못해도 해당 영화를 보며 저게 진짜인지 무척 궁금해지죠.
그보다는 저런 영화가 제작될 수 있다는 점이 당시에는 더 놀라긴 했습니다.
이제 한국도 어느 정도 그런 점에서는 비슷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유명 배우가 출연해서 큰 자본이 들어간 영화라는 겁니다.
역사적 소명보다는 아마도 흥행이 훨씬 더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영화는 육여사가 박대통령 총격 사건으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 역사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와 관련되어 의심되는 것이 여러 건 발생했다는 점이고요.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의심스러운 일이 많아 진범이 단독범행이냐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언론사와 사건 당시 담당 구역을 맡았던 경찰이 의문을 품고 조사합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 총격이 벌어졌을 때 난 소리와 총에 들어있던 총알이 다릅니다.
아울러 진범이 삼엄한 경비를 너무 쉽게 뚫고 들어간 과정이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발표한 내용과 일본에서 발표한 내용이 다릅니다.
당시는 각 국가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시대기도 했고요.
정부에거 각 언론사를 직접 검열하며 기자가 마음껏 기사를 쓸 수 없던 시대였습니다.
뭔가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데도 신문에 실으면 곧장 제재가 들어왔죠.
무엇보다 범인이 왜 저격을 하려했는지에 대해 어떤 실마리도 찾기 힘듭니다.
재일 교포가 굳이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저질렀다는 점이 이해하기도 힘들고요.
이런 의문이 사실은 한일 관계와 관련되어 모종의 음모가 있었다는 식으로 전개됩니다.
영화는 온갖 음모론적인 걸 관객에게 던지면서 여기에 언론탄압을 결부합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건 문세광이 왜 그랬는지에 대한 부분을 조사한 내용이외는 사실은 맞습니다.
내용 이외에 엄청나게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서 찾는 재미가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본 어떤 영화보다 더 많은 이름 알려진 배우가 나옵니다.
어떤 배우는 등장했을 때 웃는 관객도 있을 정도로요.
논란은 모르겠고 재미있게 본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본 후의 평가나 반응은 각자 다르겠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