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41kg인데 코르셋 차고 흉곽 줄이기?…”레전드 정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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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13532e27-1ce6-465f-bcd6-67ad8912cf5e.jpeg)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거 더 마른 체형을 만들기 위해 코르셋을 이용한 흉곽 교정을 시도했다가 중단한 경험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코르셋을 착용했던 당시 사진과 함께 “한창 뼈말라 진입할때 갈비뼈가 너무 넓어서 코르셋으로 흉곽 줄이기 프로젝트 해봤었는데 ㄹㅈㄷ 정병”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코르셋으로 허리와 흉곽 부위를 강하게 조인 모습이었다. 체형을 더 가늘게 만들기 위해 일정 기간 코르셋을 착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원하는 체형과 달라지면서 코르셋 착용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어깨만 딥다다 넓어가꼬 비율 이상해지는거 같아 포기함. 어차피 골반도 없으니까”라며 “그래서 걍 체지방만 빼내는 중인것”이라고 말했다.
게시물 이후 흉곽 교정을 두고 일부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자 직접 설명에도 나섰다.
최준희는 “엥 코르셋 흉곽 교정은 요즘 흔한거임. 경악이라는 단어로 오바하지 마라”며 “ㄹㅈㄷ 정병이라는 말은 이거 쪼이기 너무 빡세고 오래 걸리고 질겨서 정병올거 같았다는 말”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과거에도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고민을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할매’ 코너에서는 성형과 외모에 대한 강박을 언급했다.
당시 최준희는 “아름답고 예쁜 거 하나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이 친구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구나 싶었다. 부럽다 싶어서 하루 종일 성형 어플만 본다. 외모적인 자존감이 꾸미고 살을 빼고 스타일링해도 만족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더 잘난 분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아라. 너무 예쁘다”고 응원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늘었다고 밝힌 뒤 치료와 식단 관리 및 운동 등을 거쳐 현재 41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면 윤곽과 눈 및 코 성형 사실도 공개해왔으며 최근에는 세 번째 눈 수술을 받은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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