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현무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a489c56f-a436-4a3a-9478-c72ef6c329ca.jpeg)
전현무가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피해 현지 분위기를 찾아 나섰다가 결국 촬영 중단까지 선언했다.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2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한국인 없는 곳을 찾아라’를 목표로 다낭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와 이준은 여행 전부터 전현무가 원했던 다낭 마사지숍을 찾아 나섰지만 곳곳에서 한국인 관광객과 한글 간판을 마주쳤다.
이에 두 사람은 “여긴 너무 한국이다. 명동이네”라며 당황했고 한국어가 적히지 않은 마사지숍을 골라 들어갔다.
하지만 마사지숍 안에서도 한국인들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자 전현무는 결국 “여긴 촬영 안하겠다!”며 촬영을 끝냈다.
이후 두 사람은 도심을 벗어나 시골 골목으로 향했고 현지 어린이들과 즉석에서 축구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떨어진 두 사람은 “그만! 그만해!”라고 외쳤고 이준은 “와, 얘네는 슬리퍼 신고 하는 거였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앞서 만난 현지 마사지숍 직원의 추천을 받아 해산물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건물 두 채를 채운 손님들을 확인했다.
이준은 주변을 살핀 뒤 “한국인은 한 명도 없다”며 반가워했고 전현무와 함께 크레이피시와 타이거 새우 등 해산물을 맛봤다.
콜라를 마시던 전현무는 “나는 술 두 잔 마시면 만취한다”고 밝혔고 이준이 “‘연예대상’을 받은 진짜 기쁜 날에도 안 마시냐?”고 묻자 “그런 날은 술 취한 연기를 한다”고 답했다.
이준은 촬영을 이어가던 중 “근데 ‘현무로드’ 찍으면서 방송 생각은 안하고 그냥 놀기만 해서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요즘 시청자분들은 방송을 위해 뭔가를 (억지로) 하는 건 안 보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장소 자체가 대박 아니냐. 가장 한국과 다른 환경에 나를 던지는 거다. 그래야 힐링이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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