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노윤서가 그동안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윤서는 26일 개인 SNS를 통해 하와이 해변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게시글에는 “안 올리면 1년 뒤에 올릴까 봐”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이 담겼다.
촬영된 사진에는 댄서 리정과 함께 야자수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노윤서는 에메랄드 컬러와 파스텔 톤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비키니에 데님 쇼츠를 매치하기도 했으며, 브라운톤 홀터넥에 레오파드 무늬 쇼츠로 과감한 룩을 완성했다.


비키니 디자인을 통해 드러난 등과 허리 라인,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 스타일이 어우러지며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강조됐다. 아울러 선글라스, 액세서리 등 스타일링을 최소화해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노윤서는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이번 여행에서는 휴양지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노윤서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주목받은 이후 ‘일타 스캔들’, 영화 ‘20세기 소녀’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다졌다. 최근에는 이채민과 함께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의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7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디즈니플러스 ‘무빙’ 시즌2에도 출연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진=노윤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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