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한 편으로
천만 관객의 눈물을 쏙 빼놓았던
꼬마배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를 연기했던 갈소원인데요!
동그란 얼굴에 앳된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는데
어느덧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최근 모습을 보면
정말 예승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는데요
갈소원 역시 요즘 사람들이
자신을 잘 못 알아본다고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천만 관객 울렸던 7살 예승이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갈소원이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제대로 각인시킨 작품은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이었는데요
당시 어린 예승이를 연기한 갈소원은
류승룡과 부녀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제대로 자극했습니다
영화 역시
약 1281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그해 최고의 흥행작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당시 갈소원은 겨우 7살이었지만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주목받았는데요
그래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갈소원이라는 이름보다
“7번방의 선물 예승이”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그런 예승이가
어느덧 성인이 됐습니다
“잘 못 알아보시더라” 달라진 갈소원
최근 공개된 갈소원의 모습은
어린 시절과 분위기가 꽤 달라졌습니다
지난 6월
한 유튜브 콘텐츠에 등장한 갈소원은
밝은 갈색 머리에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는데요
갈소원이 등장하자
7번방의 선물 예승이라는
소개가 나왔고
갈소원은 쑥스러운 듯
“잘 못 알아보시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13년 전 꼬마 예승이 모습으로
갈소원을 기억하고 있다면
바로 알아보지 못할 만도 했는데요~
어릴 때와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화장을 한 모습을 보면
못 알아보겠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외모 변화에 대해서는
치아 교정만 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갈소원은
본가가 있는 제주를 떠나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갈소원이 배우 활동을
쉬고 있었던 것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예승이에서 성인 배우 갈소원으로
갈소원은 7번방의 선물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내 딸 금사월
닥터스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
내일
클리닝 업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성장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웨이브 드라마
“남주서치”에서 주연을 맡으며
아역이 아닌 성인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7번방의 선물 속 어린 예승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갈소원의 성장이 더 실감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한눈에 알아보지 못할 만큼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갈소원에게 예승이는
지우고 싶은 과거가 아니라
여전히 고마운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시간이 있는 만큼
앞으로는 또 어떤 작품으로
갈소원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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