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사 경리 직원이 엑셀 급여 자료를 가리려 동료의 눈을 찌른 사연이 알려졌다.
- 글쓴이에 따르면 셀 숨기기를 풀자마자 경리가 보안을 위해 손으로 눈을 밀었다.
- 누리꾼들은 황당하면서도 시트콤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웃음을 터뜨렸다.
회사에서 엑셀 급여 자료를 보지 못하게 하려던 경리 직원이 동료의 눈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황당한 일이 벌어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 경리가 손가락으로 내 눈찌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사무실에서 겪은 당혹스러운 일화를 상세히 전했다.
글에 따르면 당시 사무실에서는 엑셀 파일의 셀이 숨겨져 있어 이를 해결하려던 참이었다. 셀 숨기기 기능이 여러 행에 걸쳐 적용되어 있어 이를 푸는 과정에서 해프닝이 발생했다.
문제가 해결되어 셀이 풀리는 순간, 경리 직원이 갑자기 손으로 글쓴이의 눈을 강하게 밀쳤고 이로 인해 손가락에 눈을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 항의하자 해당 직원은 급여 자료였기 때문에 그랬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 반응 엇갈려
공개된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당함과 웃음을 동시에 감추지 못했다. 댓글창에는 “시트콤 같다”, “물리 보안의 끝판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비밀 유지를 철저히 하려다 벌어진 해프닝이지만 눈을 찌른 것은 너무 과했다”라거나 “일을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해당 사연의 내용은 글쓴이의 일방적 주장으로, 구체적인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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