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류혜영레몬과밀치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47c4192b-cb87-4048-98e2-76fe3caa8bdf.png)
배우 라미란이 13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뒤 1년 만에 체중이 다시 10kg 늘었다고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라미란 언니 믿고 섬에 배낭 하나 매고 왔다. 대이작도 섬여행 백패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라미란과 류혜영은 대이작도로 백패킹을 떠나 백반과 꽃게, 회 등을 먹으며 식사량과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혜영이 예전보다 먹는 양이 늘었다고 하자 라미란은 “예전엔 거의 안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함께 캠핑을 갔던 당시를 떠올리며 류혜영이 식사량이 크게 늘었다고 했지만 라면 4분의 1을 먹던 사람이 절반 정도 먹는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류혜영이 “완전 늘었어요”라고 해놓고 몇 숟가락을 먹은 뒤 배가 부르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최근 슬로우 러닝을 시작했다는 류혜영은 체중 감량보다 체력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라미란 역시 필라테스를 시작한 뒤 체력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앞서 약 13kg을 감량했던 라미란은 체중 관리에 대해서는 “다이어트를 해봤지 않나. 아니까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그걸 계속 미루는 거다. 이게 1년이 되니까 이렇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류혜영은 “언니는 티가 안 난다. 10kg 이렇게 쪘다 빠졌다 하지 않는 이상 티가 잘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지금 10kg 쪘는데”라고 밝혔고 류혜영은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류혜영이 “10kg 쪘는데 이 정도면 진짜 티 안 나는 것”이라고 하자 라미란은 “그만해. 자꾸 강조하고 있잖아 지금”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류혜영이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고 움직임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하자 라미란은 “많이 먹었어. 그만 말해”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류혜영의 반응이 다이어트를 미루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런가?’ 이러면서 또 막 먹게 되는 거다. 네가 내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라고 말했다.
또 “너의 유튜브에서 내 변천사를 다 볼 수 있겠다. 빠졌을 때와 조금씩 쪄갈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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