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워크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b0d2f28-5c9f-4b4e-b7e8-ff2cd270bbf8.png)
이준이 판교에서 운영 중인 대형 헬스장을 공개하며 예상 밖의 규모와 남다른 절약 습관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ENA ‘니돈내산’에서는 김숙, 전현무, 최미나수, 윤은혜 등이 출연한 가운데 이준의 일상과 소비 패턴이 공개됐다.
이날 이준은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을 찾았고 이를 본 출연진은 예상보다 큰 규모에 놀라움을 보였다.
이에 이준은 “같이 운영하고 있다”라며 “우리 동네에서 제일 클 거다. 바지 사장이다. 직원들이 ‘바지 사장님’이라고 부른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숙은 “남루하게 있어서 저런 걸 가졌는지 몰랐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은 직접 회원들의 양말을 정리하면서 평소 소비 습관도 공개했다.
이준은 “제가 아껴 쓴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오래 쓸 건 좋은 걸 산다. 근데 일상에선 쓰는 돈이 없긴 하다. 수도세가 3~4천원 나온다. 헬스장에서 씻는다”라면서 실제 공과금을 공개했다.
한여름에도 전기 요금은 3만 원 수준이었고 가스 요금은 2천원이었다. 그러면서 이준은 “에어컨 켜는데, 26~27도 정도로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준은 판교의 한 편의점에서 단백질 음료와 크림빵 등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했다.
이준은 “전 다른 식당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편의점을 좋아한다”라며 평소에도 편의점을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준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야 하는 아바타는 최미나수였다. 최미나수는 “저도 할 말이 많다. 쉽지 않은 하루를 보냈다”라며 “아침부터 크림빵을 때려 넣으시니까 쉽지 않았다”라고 토로했다.
또 “맛있는 걸 많이 먹는 본체였으면 한다. 갑자기 단백질 음료 먹고, 운동 몇 시간씩 하면 힘들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침부터 편의점 음식을 드시는구나”라며 놀라움을 보였다.
특히 이준이 봉투를 구입하지 않으면서 최미나수 역시 봉투를 살 수 없었고 구입한 물건을 그대로 들고 이동해야 했다.
이에 최미나수는 “제 취향과 안 맞는다. 한식파여서 첫 끼는 식사를 하는 편이다. 크림빵은 아재 입맛”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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