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Mrs.뉴저지 손태영']](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3763e641-ab49-40cb-9d75-1d09d0e0540a.png)
배우 손태영이 고3 아들 룩희가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을 앞두고도 축구에 집중하자 부모로서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중 지인과 룩희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지인이 “룩희는 새카맣게 탔더라”라고 하자 손태영은 “걔는 축구 시작하자마자 그렇게 됐다”며 “다친 데가 아직 안 나았는데 아파도 하는 열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이 축구를 하는 룩희가 사진에서 활짝 웃고 있었다고 하자 손태영은 “고3인데 그럴 때냐고 지금. 축구에 올인할 때가 아닌데 걱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3은 해피하면 안 된다. 학교 코치님도 다 새로 바뀌어서 더 파이팅이다. 고3을 왜 이렇게 부르나. 일주일에 다섯번씩 부른다”고 털어놨다.
특히 “SAT(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가 오늘이었다. 그런데 이번 주 계속 축구했다. 물론 집에서 공부하지. 근데 부모 입장에서는”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르겠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더라. 오케이 했다. 인생 뭐 있나. 행복하면 됐지”라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