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났는데…” 7년 연애 끝 결혼하고 남편이 탑스타 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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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과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데 이어 올해 부모가 됐다.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7년간의 연애를 거쳐 2022년 결혼했고, 2026년 7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감독과 배우로 시작된 인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였다. 당시 남궁민은 감독, 진아름은 배우로 작품에 참여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6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11살의 나이 차이도 화제가 됐지만 두 사람은 조용히 관계를 이어갔다.
7년 연애 끝에 2022년 결혼

남궁민과 진아름은 공개 열애 이후 약 7년 동안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렸다. 남궁민은 시상식에서 진아름에게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2022년 10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오랜 연애가 부부라는 결실로 이어진 순간이었다.
결혼 4년 만에 전한 임신 소식

2026년 6월에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진아름의 임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이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임신 관련 정보는 사생활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한 달 뒤 아들 품에 안아

그리고 같은 해 7월, 두 사람은 실제로 아들을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소속사 역시 득남 사실을 확인했다. 2015년 작품으로 처음 만난 뒤 연인, 부부를 거쳐 약 11년 만에 세 가족이 된 셈이다.

감독과 배우로 시작된 인연은 7년의 연애를 거쳐 결혼으로 이어졌고, 결혼 4년 만에는 아들까지 품에 안았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남궁민과 진아름의 관계가 또 하나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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