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日 오리콘 신기록부터 美 VMA 3관왕까지… 끝없는 글로벌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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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9016f43a-fd42-4043-ab9a-795ff0697a08.jpeg)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새로운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28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미니 앨범 ‘MAP : OF PERSONA SOUL THE’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가 최신 ‘주간 합산 싱글 랭킹'(9월 28일 자)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돌파했다. 스트리밍과 디지털 다운로드 수를 종합해 산출하는 이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앞서 발매한 ‘Lights / Boy With Luv’,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에 이어 통산 네 번째 100만 포인트 돌파 싱글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오리콘 합산 싱글 부문 역사상 해외 아티스트 최다 작품 수 기록이며, 해당 곡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도 누적 3억 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본에서의 신기록과 더불어 미국 시상식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s)에서 정규 5집 타이틀곡 ‘SWIM’으로 K팝 그룹 최초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트로피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해당 부문 외에도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그룹(Best Group)’까지 노미네이트된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했으며, 특히 ‘베스트 그룹’ 부문은 통산 5번째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질주는 호주로도 이어진다. 이들은 호주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2026 ARIA 어워드'(ARIA Awards)에서 ‘최우수 인기 해외 아티스트(Most Popular International Artist)’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테일러 스위프트, 해리 스타일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호주 시드니 호든 파빌리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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