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ONE SONG ONE PEACE’로 한·프 우정 기린다…10월 파리서 첫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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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효린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 ‘ONE SONG ONE PEACE’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트러스토리는 28일 효린이 직접 참여한 특별 디지털 앨범이 공식 발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프 양국의 오랜 우정과 연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음악을 통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효린이 참여한 음원은 디지털 앨범 형태로 출시됐으며, 오는 10월 3일에는 프랑스 파리 15시청 대광장에서 열리는 ‘KOREAN EXPO 2026’에서 첫 라이브 무대로 현지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ONE SONG ONE PEACE’는 “하나의 노래가 하나의 평화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음악뿐만 아니라 공연,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캠페인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진행된다. 파리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뮤직 및 숏폼 콘텐츠, 글로벌 캠페인으로 그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저스피스재단과 KB금융그룹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업 파트너가 함께한다. 특히 G-DRAGON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이 세계문화유산 보존과 청년 음악인을 위한 공익사업 지원을 목표로 참여했으며, 디지털 앨범의 수익금이 재단에 기부될 예정인 점이 눈길을 끈다.
트러스토리는 디지털 콘텐츠와 티켓, 팬 참여 플랫폼 기술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K-POP, 글로벌 공연, 디지털 플랫폼, 그리고 사회공헌을 동시에 결합해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상태 트러스토리 대표는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두 나라의 연대와 우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문화와 음악이 세계 시민 간의 평화와 공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효린이 참여한 디지털 스페셜 앨범은 트러스토리 플랫폼을 통해 공식 발매되고, 수익은 저스피스재단을 통해 세계유산 보전과 청년 음악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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