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2e76e35f-b19c-468d-a470-ec25b850fc86.png)
MBC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하락과 연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김민의 28년 자취 생활을 공개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최근 방송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시청률은 지난 8월 21일 6.5%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9월 4일 5.2%에서 11일 4.8%로 떨어졌고 18일에는 4.2%를 기록한 뒤 25일 3.5%까지 낮아졌다.
앞서 전현무의 즉흥여행 에피소드를 놓고 연출 논란도 불거졌다. 제작진은 논란이 이어지자 지난 9월 방송 일부 장면에 연출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제작진의 해명을 두고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럴 거면 폐지해라”, “예전의 ‘나 혼자 산다’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3년째 방송 중인 장수 예능이라는 점에서 최근 이어진 시청률 하락세에도 관심이 쏠렸다. 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 등 외부 변수까지 겹친 가운데 프로그램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가 새롭게 공개하는 출연자는 배우 김민이다. 지난 25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민은 “혼자 산 지 28년 됐다”고 밝혔다.
김민이 공개한 집은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80~90년 된 구옥이었다. 해외 생활을 마치고 가져온 물건을 비롯해 병풍과 오래된 가구 등이 집 안 곳곳을 채우고 있었다.
또 화려하게 꾸며진 집 대신 오래된 공간을 직접 손보며 생활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민은 낡은 집을 직접 고치며 오랜 자취 생활에서 익힌 모습을 보여줬다.
아침에는 병풍 앞에 앉아 바게트와 커피를 먹었다. 편안한 차림으로 집 안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예고편에 담겼다.
이어 김민은 바이크를 타고 합기도장으로 향했다. 합기도 사범으로 나선 그는 어린 제자들을 직접 지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이 3%대까지 떨어진 ‘나 혼자 산다’가 김민의 28년 자취 생활 공개 이후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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