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전세금 갈등’ 이승기, 결혼 후 달라졌다…”비싼 곳에서 기름 안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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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이승기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56248b7c-b9e0-4601-a6df-6c7eb70a95c5.png)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운전 시간이 혼자 쉴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결혼 후 주유 습관까지 달라졌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승기이’에 공개된 영상에서이승기는 결혼과 육아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집에 있으면 육아도 해야 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 않나”라는 질문에 “그래서 그런 습관이 생겼다. 운전하는 시간이 너무 좋은 거다. 그래서 막 아무데나 간다. 멀리도 안 간다”고 답했다.
이어 “멀리 가면 기름값도 많이 나오고 피곤하잖아. 옛날에는 무조건 가까운 데 가서 기름 넣는데 결혼하고나서부터는 서치를 해본다. 한 두 번 그렇게 하다 보니까 비싼 데서 안 넣게 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회장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에 105억원 규모의 전세 계약을 맺고 거주해 왔다.
이후 계약이 끝났지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차 회장 측과 전세금 규모를 비롯해 대출 이자 책임과 관리비 정산 등 금전 문제를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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