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이 집을 공개한다고 하면
깔끔하게 꾸며진
고급 아파트부터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배우 김민의 집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90년 가까이 된 집에서 사는 김민
김민은 최근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혼자 사는 일상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김민은 어느덧
“혼자 산 지 28년 차”라고 밝혔는데요
아침에 눈을 뜬 공간부터
흔히 보던 연예인 집과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오래된 병풍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고
집안 곳곳에는
세월이 느껴지는 가구와
해외에서 가져온 다양한 물건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더 시선을 끈 건
김민이 이 집을
완벽하게 새것처럼
바꾸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워낙 오래된 집이라
생활하다 보면 손볼 곳도
계속 생긴다고 하는데요
김민은 “조금씩 고치면서 살고 있다”며
직접 집을 손보는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오래된 집을 싹 뜯어고쳐
구옥 느낌만 남겨둔 공간이 아니라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집에서
필요한 곳을 하나씩 고쳐가며
실제로 생활하고 있다는 게
꽤 인상적이었어요~
배우 김민은 누구?
김민은
카지노에서 존을 연기했고
범죄도시3와 밀수 등에도
출연했는데요
특히 킬러들의 쇼핑몰을 봤다면
“파신”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것 같아요
이동욱과 함께 등장했던
강렬한 무에타이 실력자 파신이
바로 김민입니다
작품에서는
거칠고 묵직한 분위기를 보여줬지만
집에서 보내는 아침은
예상과 꽤 달랐습니다
오래된 병풍 앞에 앉아
바게트와 커피로 아침을 먹는데
한국적인 구옥과 병풍
그리고 바게트와 커피가
한 화면에 있으니
묘하더라고요 ㅋㅋ
해외 생활을 하며
가져온 물건까지 더해져
김민의 집은 어느 한 가지 스타일로
딱 정의하기 어려운 공간이 됐습니다
오히려 누군가
보여주기 위해 꾸민 집보다
김민이 살아온 시간이
차곡차곡 쌓인 집처럼 보여서
계속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직업이 2개?
그런데 김민의 반전은
90년 가까이 된 구옥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나온 김민은
바이크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는데요
도착한 곳은 바로
합기도장이었습니다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무술 실력을 보여줬던 김민이
실제 생활에서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범으로 지내고 있었던 겁니다
강렬한 작품 속 모습과 달리
아이들과 편하게 장난을 치고
직접 무술을 가르치는 모습까지
공개됐는데요
작품에서 자주 봤던 얼굴이지만
김민의 평소 생활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이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될
김민의 진짜 일상이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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