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2e8058a0-5d40-41a4-a124-09ca0925226f.jpeg)
틱톡코리아가 미성년자 성범죄 전력이 있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
지난 28일 틱톡코리아는 “지난 27일 보도된 고영욱의 틱톡 계정 개설 관련 기사와 관련해, 틱톡의 조치 사항을 안내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틱톡은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28일 오전 고영욱의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틱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 역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기반했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2013년 구속됐다.
범행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법원은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과 전자발찌 부착 3년을 명령했다.
이에 고영욱은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사례로 알려졌다.
고영욱은 형기를 마친 뒤 2015년 7월 출소했으며 2018년 전자발찌 부착 기간도 끝났다.
이어 2020년 7월 신상정보 공개 기간까지 종료됐다. 최근에는 SNS 활동을 이어가며 동료 연예인들을 잇달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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