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이 소녀시대 티파니와의 결혼 이후 신혼여행 중에도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의 촬영을 위해 급히 귀국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계속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이 같은 모습에 MC 유재석과 유연석은 환호를 보냈다는 전언이다.
‘틈만나면,’의 이번 방송에서는 인천 출신인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천 일대에서 틈새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인천 토박이로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최근 결혼한 변요한의 근황에 대한 MC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유재석은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것에 대해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변요한은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유재석이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재차 물으며 변요한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고 강조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변요한, 노재원이 출연하는 SBS ‘틈만나면,’은 29일 밤 10시 10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해당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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