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한 번 부를 돈이면 리센느 3번?…935만원 강연료에 ‘리센느=0.3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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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센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2c6f66db-98cd-4634-85a8-4bc89eb59c4f.jpeg)
유튜버 박위의 강연 비용이 재조명되면서 걸그룹 리센느가 뜻밖의 비교 대상으로 등장했고 온라인에서는 ‘0.3박위’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박위의 ‘KTX 낙상사고’ 논란 이후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박위 측과 체결했거나 검토했던 강연 계약 금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동작구 행정재무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동작문화재단 관계자는 2024년 12월 열린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박위 섭외를 검토한 경험을 언급하며 “1000만원, 1500만원 이상을 부르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다만 이 금액은 실제 계약액이 아니라 섭외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언급된 비용이었다.
실제 계약 금액은 기관별로 달랐다. 금산군은 2023년 명사특강에 500만원을 지급했으며 용산구 관계자는 2024년 구의회에서 박위의 강연 비용을 약 600만원 수준으로 설명했다.
부평구는 올해 박위가 대표로 있는 위라클팩토리와 특별강연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446만2000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문화재단은 이달 초 박위 토크콘서트 관련 계약을 935만원에 체결했으나 이후 행사는 취소됐다.
박위의 강연 관련 계약 금액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최근 수원시 홍보 활동으로 주목받은 리센느와의 비교도 시작됐다.
리센느가 수원시 관련 홍보 콘텐츠에 출연하면서 약 300만원 수준의 비용을 받았다는 내용이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한 것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리센느의 약 300만원과 강남문화재단의 박위 관련 계약 금액 935만원을 비교하면서 리센느를 ‘0.3박위’라고 표현했다.
리센느는 수원 출신 멤버 리브를 중심으로 지난 6월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수원시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홍보대사는 일반적으로 무보수 명예직이며 온라인에서 비교되는 두 금액 역시 계약 범위와 행사 성격, 출연 인원, 제작 내용 등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특히 강남문화재단의 935만원은 박위 개인의 출연료가 아니라 기획사와 체결한 전체 계약 금액으로 알려졌다.
서로 성격이 다른 계약이지만 박위의 강연 비용이 재조명되는 과정에서 리센느의 수원시 홍보 비용까지 함께 거론되면서 ‘0.3박위’라는 표현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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