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낸시랭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6565120a-4b28-4917-8b6c-6e7aa1fe6fb5.jpeg)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음주운전 적발 뒤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29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낸시랭과 메가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했으며 관련 서류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양측은 낸시랭의 음주운전 적발 이후 계약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음주운전 사건 이후 서로 간의 신뢰 관계가 무너졌고 결국 계약해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8일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를 넘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적발 사실이 알려지자 낸시랭은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집이 가까워 운전대를 잡았다”며 “안일한 판단이었다”고 사과했다.
다만 당시 상태를 ‘만취’로 표현한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실제 상황과 다르다”며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낸시랭은 별도의 자숙 기간을 두지 않고 SNS에 개인전 관련 영상과 후기를 올리며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전시 종료를 앞둔 시점이었지만 음주운전 적발 직후 활동을 계속한 것을 두고 비판이 나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