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자유부인 한가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1d577b8f-63f5-410a-ad83-0617e88a4d64.png)
배우 한가인이 개인 채널에서 추천한 알부민 제품을 둘러싼 과대광고 논란이 제기되자 협찬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검증 없이 건강 관련 정보를 전달한 점을 사과했다.
지난 28일 한가인은 자신의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최근 소개한 알부민 제품과 관련된 우려의 말씀들을 확인하고 정확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올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가인은 협찬 여부와 관련해 “해당 영상은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 제품을 소개한 ‘내돈내산’ 콘텐츠”라며 “광고 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거짓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유료 광고를 진행할 경우 ‘유료광고 포함’ 표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채널 운영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제품을 추천하는 과정에서 객관적인 검증이 부족했다는 점은 인정했다.
한가인은 “출산 후 기력이 떨어졌을 때 먹기 시작했고, 컨디션이 나아졌다고 느껴 추천해 드렸다”며 “주관적인 체감에 의존해 엄밀한 검증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조심스러운 일인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의 세심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혼란과 우려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논란은 고발 전문 채널 ‘사망여우TV’가 ‘먹는 알부민’ 제품을 둘러싼 과대광고 문제를 지적하면서 불거졌다.
‘사망여우TV’는 한가인이 영상에서 언급한 효능을 성분표만으로 입증하기 어렵고 해당 제품의 식품 유형이 ‘혼합음료’라고 지적했다.
다만 한가인의 제품 추천이 일회성에 그쳤다는 점을 들어 이른바 알부민 제품의 인기가 부풀려진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취지의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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