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보고 순간
한다감 맞나 싶었어요
청바지에 크롭톱을 입고
만삭의 배를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
평소 이미지와는 또 달랐는데요
알고 보니 이번 한다감 화보에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와 연결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숨어 있었습니다
앤 해서웨이 오마주한 첫 만삭 화보
한다감은 임신 35주 차에
생애 첫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섰습니다
특히 눈에 들어온 건
크롭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이었는데요
단순히 비슷해 보였던 게 아니라
앤 해서웨이의 만삭 패션을
오마주한 콘셉트였어요
만삭인데도 배를 감추기보다
당당하게 드러낸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까지 더해지면서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한다감 역시 살면서 자신이
만삭 사진을 찍게 될 줄 몰랐다는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임신이라
사진 한 장 한 장의 의미도
조금 남달랐을 것 같아요
47세에 찾아온 소중한 첫 임신
한다감은 아이를 만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44세 무렵부터 임신을 준비하며
2년에서 3년 정도 노력했고
46세 겨울 처음으로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고 밝혔는데요
놀랍게도 첫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찾아온
첫아기였던 만큼
임신 기간 동안 건강 관리에도
많이 신경 썼다고 해요
임신 중에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갔고
과거 무릎을 다친 경험 때문에
체중이 지나치게 늘지 않도록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만삭 화보에서도
배를 제외하면
여전히 슬림한 모습이라
더욱 눈길이 가더라고요
친정엄마와 남긴 3대 사진 그리고 득남
이번 촬영에는
또 하나 특별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한다감의 친정어머니도 함께하면서
뱃속 아기까지 세 가족이 담긴
3대 가족사진을 남긴 건데요
첫 임신에 첫 만삭 화보
그리고 친정어머니와
함께한 사진까지..
한다감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을
촬영이 됐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뱃속 아기는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한다감은 지난 9월 22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모습은
출산 전 촬영했던 만삭 화보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아기와
드디어 만나게 된 한다감
이제 배우 한다감이 아닌
엄마 한다감으로 보여줄
새로운 일상도
괜히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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