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닮았네” 동상이몽2 등장한 김상겸 아내 박한솔, 알고 보니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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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한 김상겸 선수와 그의 아내 박한솔 씨가 등장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더라고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상겸 선수의 든든한 조력자로 알려진 아내분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출연진들은 연예인이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특히 단아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고 걸그룹 멤버 같다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내리며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에 섰답니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 역대급 미모의 아내 박한솔 씨
방송을 보는 내내 저도 박한솔 씨의 비주얼에 눈길이 갔는데요. 패널들 역시 실물이 정말 대단한 미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김상겸 선수는 온라인상에서 아내가 에스파의 카리나 씨나 배우 설인아 씨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더라고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본인 눈에는 신인 걸그룹 리센느의 원이 양과도 많이 닮은 것 같다며 틈새 아내 자랑을 이어가는데, 옆에 있는 박한솔 씨가 쑥스러워하면서도 은근히 좋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남편의 거침없는 칭찬 폭격에 스튜디오 분위기도 한층 화기애애해졌죠.
치과위생사에서 국가대표 내조까지, 묵묵히 버텨온 시간들
박한솔 씨의 일상도 많은 분의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사실 결혼 전에는 치과위생사로 성실하게 일해왔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지금은 잠시 일을 멈추고 남편의 선수 생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해요.
국가대표 선수의 아내로 산다는 게 겉보기엔 화려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꽤 고단한 과정이더라고요.
1년 중 300일 가까이 훈련과 해외 대회 일정으로 집을 비우는 남편을 대신해 혼자 살림을 챙기고 결혼 준비까지 도맡아야 했던 속 깊은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죠.
4전 5기 끝에 얻은 올림픽 메달, 그리고 신혼집
김상겸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4번의 도전 끝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전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메달 확정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고생한 아내에게 드디어 메달을 걸어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눈물을 쏟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두 사람은 그렇게 얻은 소중한 포상금 약 2억 7,000만 원을 보태서 첫 자가를 마련했다고 하는데, 신혼집을 공개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현실 부부의 귀여운 동상이몽
물론 알콩달콩한 모습만 있는 건 아니었어요. 훈련을 마치고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남편이 아내보다 반려견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박한솔 씨가 귀여운 서운함을 토로하는 장면은 여느 신혼부부와 다를 바 없는 현실적인 모습이라 웃음이 났는데요.
남편이 조금 더 다정하게 마음을 표현해주길 바라는 아내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고요.
앞으로 남편 김상겸 선수는 11월 월드컵과 2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다시 한번 금빛 질주를 준비한다고 하니, 묵묵히 응원하는 박한솔 씨와의 호흡이 더욱 기대되는 것 같아요.
해프닝도 있었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참 예쁜 부부라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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