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과 이주명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10984362-2823-4271-a432-c641757948e1.jpeg)
최상위 포식자와 당찬 수의사의 만남, 웰메이드 로맨스의 탄생
KT스튜디오지니가 내놓는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조련의 여왕’에 배우 ‘김영광’과 ‘이주명’이 전격 합류한다. 30일 공식 발표에 따르면, 두 사람은 ENA 새 월화드라마를 통해 전에 없던 신선한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금융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는 ‘헤지펀더’와 그가 인수한 동물원의 ‘계약직 수의사’가 빚어내는 극과 극의 서사를 다룬다. 자본주의의 정점에 선 인물과 생명을 다루는 인물이 ‘갑을관계’로 얽히며 발생하는 팽팽한 긴장감과 유쾌한 변주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극 중 ‘김영광’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하는 맹수 같은 헤지펀더 마지용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에 맞서는 ‘이주명’은 어떠한 부당함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강단 있는 수의사 조우리를 연기하며 극의 균형을 맞춘다.
제작진의 면면 역시 작품의 신뢰도를 높인다.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등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은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민영 작가가 치밀한 대본을 집필해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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