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정예인 [써브라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686343bb-1616-4109-a9b6-d15ef636e753.jpeg)
위기를 기회로 바꾼 캐스팅, 정극 첫 주연 도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주요 캐스팅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과거사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하영의 빈자리를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채운다.
29일 넷플릭스는 ‘정예인’이 해당 작품의 새로운 시즌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사명감 넘치는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의 활약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해 첫 시즌 공개 후 글로벌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으며, 다음 달부터 ‘시즌 2·3’의 동시 촬영에 돌입한다.
당초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은 배우 하영이 맡아 주지훈, 추영우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이 확산되자, 그는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입장과 함께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위기를 맞았던 제작진은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정예인’을 새로운 ‘천장미’로 낙점했다.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그는 2017년 tvN ‘크리미널 마인드’를 시작으로 연기 행보를 넓혀왔다. 이후 티빙·왓챠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 드라마박스 ‘수수께끼 재벌딸’
이번 작품은 그가 정극에서 처음으로 주연급 롤을 맡는 시험대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온전한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대중과 평단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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