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키 커도 이건 절대 못 참아 라잇썸 초원, 썸남 차버린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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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잇썸(LIGHTSUM) 멤버 초원이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자신만의 단호한 연애관과 썸남과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어요.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등장한 그녀는 얼굴과 키가 아무리 뛰어나도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상형 조건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훤칠한 외모도 소용없게 만든 결정적 단점
초원은 어떤 사람에게 끌리느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끌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무조건 지키는 확실한 기준이 하나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건 바로 상대방의 ‘패션 감각’이었더라고요.
“옷을 못 입으면 절대 안 된다. 패션은 못 참는다.” 방송 중 라잇썸 초원의 발언
실제로 과거 썸을 탔던 남성이 키도 훤칠하고 외모도 꽤 훌륭했지만, 스타일링이 너무 거슬린 탓에 같이 다니기 싫을 정도였다고 고백했죠.
외적인 조건이 아무리 완벽해도 패션 센스 하나 때문에 마음이 싹 식어버렸다며 쿨하게 털어놓았답니다. (잘생기고 키 커도 패션 테러는 절대 용납 못 한다는 지극히 확고한 소신…!)
3천만 뷰 터졌던 빗속 무대 직캠의 진실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입각시킨 초원은 이전에 온라인을 크게 달구었던 3천만 뷰 직캠 영상에 대해서도 속 시원한 비하인드를 전했어요.
당시 오프숄더 톱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던 무대 의상이 화제가 되었는데, 처음부터 과한 노출을 의도했던 건 아니었다고 설명했죠.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인해 의상이 물을 머금으면서 상의가 무거워져 처졌던 변수가 발생했던 건데요. 정작 본인은 무대 위에서 안무와 퍼포먼스에 몰입하느라 그 변화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요.
일각의 억측에 대해 억울함을 내비치면서도, 특유의 유쾌한 어조로 넘겨버리는 대범함을 보여주었더라고요.
“몸매가 좋은 걸 어떻게 하냐, 좋은 걸!”
직캠 논란에 대한 초원의 유쾌한 중얼림
변수마저 유쾌하게 넘겨버린 당찬 매력
부모님이 “왜 너는 날 닮아서 이렇게 됐냐”라며 털어놓은 웃픈 가정사 에피소드까지 곁들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예상치 못한 빗속 변수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완벽하게 무대를 마쳐 3천만 뷰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낸 데다, 연애관까지 거침없이 밝히는 모습에서 그녀만의 당돌하고 시원시원한 캐릭터가 제대로 느껴졌답니다.
얼굴이나 키보다 패션 센스가 훨씬 중요하다는 초원의 남다른 연애 기준, 여러분은 어디까지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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