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수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7fe9ead9-8050-442b-bd9b-80b346b51b31.jpeg)
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최종 합격한 가운데, 민서 양을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의 평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파숍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7일 SNS를 통해 민서 양의 합격을 축하하며 그동안 샵을 찾았던 모습을 회상했다. A씨는 “될 사람은 과정부터 달랐다”고 적었다.
A씨는 민서 양의 평소 모습을 두고 “저희 샵을 찾아올 때마다 늘 느꼈던 게 있다”면서 “차분하고 조용한데, 그 안에 있는 열정과 끈기가 정말 남달랐던 학생이었다”고 했다.
이어 “과외와 학교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이 조금만 나면 샵에 찾아와 본인이 느끼는 1%도 안 되는 작은 아쉬움까지 보완하려 했다”고 전했다.
민서 양의 무용에 대한 태도도 언급했다. A씨는 “무용하는 모습을 보면 누가 설명하지 않아도 그 안에 ‘예술을 하는 사람의 혼’이 느껴질 정도였다”고 밝혔다.
성실한 태도와 함께 인성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A씨는 “부모님이 유명한 분이라는 사실을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늘 순박하고 겸손하고 예의가 바른 학생이었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민서 양의 어머니 한수민이 직접 감사의 뜻을 담은 댓글을 남겼다.
민서 양의 무용 실력과 학교생활은 앞서 한수민의 SNS를 통해서도 알려졌다. 한수민은 지난해 4월 딸의 장학생 선발 소식을 전하며 “무용과 전체(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에서 1명만 나왔다던데”라고 전했다.
이후 한수민은 민서 양이 받은 전공 실기 우수상과 모범상, 한국무용부 차장 임명장, 수학·통합과학 우수상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민서 양은 2008년생으로 올해 19세다.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거쳐 선화예고 한국무용과를 졸업했으며, 2027학년도 수시전형에서 한예종 무용원 창작과에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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