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4세 아들 ‘몰래 촬영’ 고충 토로…”사진 지워달라 한다” 발언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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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6190989a-e23d-46b0-b965-8fb2fa11ba65.jpeg)
배우 손예진이 어린 아들의 얼굴을 몰래 촬영하는 행위에 우려를 나타낸 가운데 최근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녀 이야기를 자주 해온 점을 두고 일부 반응이 엇갈렸다.
손예진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인터뷰에서 결혼과 출산 이후의 생활과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손예진은 가족과 외출할 때 자신을 알아본 시민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아들의 모습까지 찍힐 경우 직접 삭제를 요청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손예진과 현빈은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는 상황을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하지만 어린 자녀는 다르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특히 아들의 얼굴이 알려질 경우 성장 과정에서 평범한 일상생활에 불편이 생길 가능성을 우려하며 얼굴 노출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손예진은 최근 개인 채널과 방송 등에서 육아와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 차례 공개해왔다. 아들의 외모와 성격을 비롯해 향후 연예계 진출 가능성 등에 관한 이야기도 전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부모가 어린 자녀의 초상권과 사생활을 보호하려는 것은 당연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유명 배우의 자녀라는 이유로 동의 없이 얼굴을 촬영하거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행위는 가족 이야기를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과 별개의 문제라는 의견이다.
반면 일부에서는 손예진이 직접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꾸준히 공개하면서 관심이 커진 측면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 아들 이야기를 조금 줄이면 되는 것 아니냐”, “본인이 가장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오히려 부모의 발언들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조용히 키우면 될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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