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선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59885248-cd64-4840-968d-e9a405404a4b.jpeg)
가수 홍진영이 친언니 홍선영과 서울 압구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오랜만에 공개했다.
29일 홍선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홍진영씨랑 압구정 나들이. 맛있는 거 먹고 걷고 떠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홍진영과 홍선영이 압구정동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에 들고 있던 물병을 마이크처럼 사용하며 거리에서 즉석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노래가 제대로 맞지 않자 홍선영은 홍진영을 향해 “안 맞는데…”라고 말했다.
홍선영은 SNS에도 “음정은 압구정 어딘가에 두고 왔고. 자신감만 월드투어 중. 사실 가사도 잘 모름”이라고 적었다.
길을 걷던 중 자신들을 알아본 시민들에게 함께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홍진영의 일상에 홍선영이 등장하면서 자매가 주고받는 대화와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홍선영도 해당 프로그램을 계기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후 2020년 홍진영의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을 둘러싼 표절 의혹이 불거졌다.
조선대학교는 해당 논문을 표절로 최종 판정했고 홍진영은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홍선영과 모친도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다만 논문 표절 문제는 홍진영 본인과 관련된 사안으로 홍선영이 해당 논란에 연루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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