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김슬기, ‘돌싱3’ 유현철과 재혼식 코앞인데 멍든 눈…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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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슬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cf397dca-7830-428d-8129-5903f4581dc4.jpeg)
‘나는 솔로’ 출신 김슬기가 유현철과의 결혼식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눈 주변에 심한 멍이 든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진짜 밤티 아닐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슬기의 한쪽 눈 주변에는 보라색과 노란빛을 띠는 멍이 넓게 자리했다. 눈썹 위에도 작은 상처가 확인됐다.
김슬기는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눈탱이 밤탱이 완전 개밤티”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슬기는 멍과 상처가 생긴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세요” “괜히 오해하게 이유도 안 올리고 왜 그러세요” “흉흉한 세상” “시술 부작용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맞은 듯”이라는 댓글까지 등장하며 남편 유현철을 언급하는 반응도 나왔다.
유현철은 김슬기의 게시물이 올라온 지 약 10시간 뒤 “속상하면서 웃픈 동숲 김슬기”라는 댓글을 남겼다.
30일에는 김슬기가 끓인 것으로 보이는 미역국 영상을 공개하면서 “여보 고마워”라고 적었다.
김슬기와 유현철은 재혼 생활 중 큰 갈등을 겪었던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재혼 3년 만에 파경 위기까지 갔다고 밝혔다.
갈등은 김슬기와 남사친이 나눈 대화에서 시작됐다. 해당 대화에는 “이럴 거면 혼자 사는 게 낫겠다”는 메시지가 포함돼 있었다.
두 사람은 이후 약 10개월 동안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현철은 당시 아내에게 배신감을 느껴 이혼까지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김슬기의 귀책 사유를 토대로 소송을 준비하려 했다는 설명도 내놨다.
김슬기 역시 맞소송으로 대응하려 했다고 밝히면서 당시 갈등이 상당한 수준까지 이어졌음을 전했다.
이호선 교수는 “복합가족이 온전히 정착하는 데는 평균 4년에서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며 “이제 3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이 가장 험난한 고비를 지나고 있다”고 진단하며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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