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지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만의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디올 2027 여름 컬렉션의 분위기에 힘을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지수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겹겹이 레이어드된 핑크 튤 스커트를 매치해 깨끗한 색감의 조화를 보여줬다. 나무가 가득한 파리의 거리에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자연스럽게 걷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이 담겼다.
머리에는 리본 장식을 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고, 디올 핸드백을 선택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정돈된 느낌을 더했다. 한쪽 발을 들어 포즈를 취하는 모습부터, 옆모습까지 여러 각도의 이미지를 연출하며 컬렉션 특유의 감성을 표현했다.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로 참여한 지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Il y a des beautés que le temps n’effacera jamais”라는 프랑스어 문구를 남기며, 브랜드와의 끈끈한 협업을 드러냈다. 디올 공식 계정과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도 태그돼 관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음악 분야에서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솔로 싱글 ‘ME’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데 이어, ‘CLICK’ 등 새 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파리 디올 컬렉션 현장에서 보여준 지수만의 여성스러운 룩이 더욱 주목받으며, 향후 디올과 함께 선보일 또 다른 패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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