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결혼 첫 방송부터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진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장소도 무려
미국 시애틀이었는데요
그런데 설레는 분위기도 잠시
두 아이를 키우는 28기 영숙 앞에서 나온
16기 상철의 자녀 발언이 화제가 됐어요
첫 만남 몇 시간 만에 시애틀 결혼식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은
계약결혼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28기 영숙이
미국 시애틀에 도착하자
16기 상철은 꽃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16기 상철은
나는솔로 28기 방송을 보면서
28기 영숙을 눈여겨봤다고 합니다
28기 영숙 역시 과거
16기 상철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적이 있어
첫 만남 전부터
묘한 연결고리가 있었어요
두 사람은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웨딩복까지 입고
둘만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작성한 계약서에는
한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같은 방에서 잠을 자야 한다는
조건까지 있었는데요
계약 기간은 따로 정하지 않고
한쪽이 떠나는 순간
두 사람의 계약결혼도 끝나게 됩니다
첫날부터 실제 신혼부부처럼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 된 셈이에요
44세 상철과 두 아이 엄마 40세 영숙
16기 상철의 본명은 강정환으로
1982년생 올해 44세입니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해
현재 시애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나는솔로 출연 당시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에서
공급망 분석 업무를 한다고
소개됐습니다
16기 상철은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으로
현재 자녀는 없습니다
28기 영숙의 본명은 정유진으로
1986년생 올해 40세인데요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직업은 간호사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자녀였습니다
28기 영숙에게는
딸과 아들 두 자녀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28기 영숙에게 재혼은
두 사람만 잘 맞는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어요
결국 첫날부터
28기 영숙이 16기 상철에게
아이를 원하는지 직접 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상하지 못했던
대답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자녀는 골칫덩어리!?
16기 상철은 자녀에 대해
평생 부담스러운 존재라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28기 영숙이
자신은 아이들 덕분에
산다고 말했지만
16기 상철은
자녀를 키워본 경험이 없어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힘듦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이어 인터뷰에서는
자녀를 두고 골치 아프고
골칫덩어리라는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를 낳지 않으면
해당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취지의
생각까지 밝혔는데요
두 아이를 직접 키우고 있는
28기 영숙과는
확실히 온도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28기 영숙 역시 이후 인터뷰에서
자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다며
16기 상철은 반려동물 중심이라면
28기 영숙 자신은 자녀가 중심이라는
차이를 직접 이야기했어요
다만 16기 상철도
현재 자신에게 자녀가 없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 있다며
실제 자신의 아이가 생긴다면
애착이 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결국 현재 두 사람은
실제 부부나 현실 커플로
확인된 관계가 아니라
방송 속 계약부부인데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결혼에서 꽤 중요한 자녀관부터
첫날 확실한 차이가 드러난 상황!!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의 계약결혼이
방송을 넘어
진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첫 방송 이후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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