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외상센터 시즌2 소식 기다리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바로 이거죠
하영이 빠진 천장미 자리를
과연 누가 맡게 될까 싶었는데요
결국 새로운 천장미가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보고 조금 놀랐어요
바로 러블리즈 막내로 익숙했던
정예인이었거든요
단순한 대체 캐스팅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정예인은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쳐
직접 천장미 역을 따냈다고 합니다
새로운 천장미 결국 정예인이었다
시즌1에서 천장미는
중증외상팀의 시니어 간호사로
백강혁과 양재원 옆을 지키며
은근히 존재감이 컸던 캐릭터였죠
그래서 하영의
후속 시즌 하차가 결정된 뒤
천장미까지 사라지는 건지
새로운 배우가 등장하는 건지
궁금했는데요
결국 캐릭터는 그대로 유지되고
배우만 정예인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정예인은 여러 차례 진행된
오디션을 거쳐
천장미 역에 최종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처음 정예인의 이름이
나왔을 때만 해도
넷플릭스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며칠 뒤 정예인의 합류가
공식적으로 확인됐습니다
러블리즈 무대에서 보던 정예인이
간호사 천장미가 된다고 생각하니
어떤 모습일지
저도 꽤 궁금해지더라고요!!
아이돌 출신이지만 연기는 해봤어요!
정예인은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가수로 먼저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캐스팅만 보면
갑자기 아이돌이
천장미를 맡은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알고 보면 정예인은
이미 꽤 오래전부터
연기를 해왔습니다
2017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문채원의 아역으로 등장했고
이후에도 드라마와
웹드라마 등을 통해
배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어요
특히 이번 천장미는
정예인에게도 상당히 큰 도전입니다
이미 시즌1을 본
시청자 머릿속에는
천장미라는 캐릭터의 이미지가
확실하게 남아 있으니까요
새로운 인물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익숙해진 캐릭터를
이어받는 일이
어쩌면 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즌2뿐 아니라 시즌3까지 새 천장미로…
더 눈에 들어오는 건
이번 캐스팅이 단순한 한 시즌짜리
대체 출연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중증외상센터는 현재
시즌2와 시즌3를
함께 촬영할 예정으로 알려졌고
정예인 역시 새로운 천장미로
후속 시즌에 합류하게 됐는데요
결국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서는
정예인의 천장미가 시청자에게
새롭게 자리 잡아야 하는 셈이에요
특히 백강혁 역 주지훈
양재원 역 추영우 등
시즌1부터 이어지는
인물들 사이에서
정예인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궁금합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처음에는
의외의 캐스팅처럼 느껴졌는데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쳐
직접 천장미 자리를
따냈다는 이야기를 알고 나니
오히려 첫 등장이 더 궁금해지네요
시즌1과는 또 다른 천장미가 될지
정예인의 변신 한번
기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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