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하철 탔는데 출근 맞나요?” 10월 1일 국군의 날, 휴일인 줄 알았던 직장인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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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문이 열리면서 국군의 날 휴무를 둘러싼 직장인과 학생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일 목요일은 달력상 빨간 날인 공휴일이 아니며, 정부의 별도 임시공휴일 지정 조치도 내려지지 않아 전국의 학교와 관공서, 일반 기업체는 평소대로 정상 출근과 등교를 이어갑니다. 앞선 해에 깜짝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던 기억 때문에 기대를 품었던 분들이 많았으나, 소속 직장에서 자체 휴무를 규정하지 않았다면 평일과 똑같이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비록 국군의 날 당일 휴식은 주어지지 않았지만, 10월 달력은 직장인들의 피로를 덜어줄 풍성한 연휴를 품고 있습니다. 10월 3일 개천절이 토요일과 겹침에 따라 바로 다음 주인 10월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주어지며 주말 포함 사흘간의 쉼표가 생깁니다. 여기에 10월 9일 한글날 역시 금요일이어서 연달아 사흘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주 5일 근무 환경이라면 두 연휴 사이에 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연차를 과감하게 활용할 경우,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무려 9일 연속으로 이어지는 황금빛 가을휴가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긍지를 드높이는 제78주년 국군의 날 본행사는 정상적으로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국방부는 이번 기념식을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리한 병력 동원이나 도심 시가행진 같은 과시형 행사는 과감히 걷어내고, 전통 타악 공연과 태권도 시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공중 축하비행 등 실속 있고 역동적인 볼거리로 활주로를 채울 예정입니다.
국군의 날을 기념해 국군 장병과 곁을 지키는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할인 프로모션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도미노피자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현역 장병, 군무원은 물론 군인 가족에게 방문 포장 주문 시 50% 반값 할인을 제공합니다. 혜택을 받으려면 군복이나 휴가증, 외출증, 공무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가족은 국군복지포털 앱의 ‘국방가족 모바일 증명’을 제시하면 됩니다. 아울러 국군복지단 역시 영외 PX 할인전, 군 쇼핑센터 내 수영장 무료 개방, 직영 휴양 콘도 추가 할인 등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실질적 혜택을 가동합니다. 세부 적용 조건과 자격 요건은 시설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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