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스캔들을 보다가
‘이 배우’ 누군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손예진이 맡은 조씨부인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였는데요
단아한 분위기가
묘하게 잘 이어진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놀라운 인연이 있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벌써 두 번째 손예진 아역이었어요!
스캔들 어린 손예진 누구인가 했더니
주인공은 2003년생
올해 23세 배우 신소현입니다
넷플릭스 스캔들에서 신소현은
손예진이 연기한
조씨부인의 어린 시절
조윤을 맡았는데요
조윤은 자유로운 성품과
재능을 가졌지만
조선시대 여성이라는 이유로
뜻대로 살아가기
어려웠던 인물입니다
어린 시절
조원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마음과 생각을 나누기 시작하고
조윤과 조원의 인연은 훗날
손예진과 지창욱이 보여주는 관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죠
분량이 아주 긴 역할은 아니지만
손예진의 과거를 보여주는 인물이라
초반부터 꽤 중요한 역할이었어요
그런데 신소현의
필모그래피를 찾아보니
낯익은 작품 하나가 또 나오더라고요
알고 보니 4년 전에도 손예진 아역?
신소현은 2022년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도 출연했습니다
당시 신소현이 맡았던 역할은
손예진이 연기한
차미조의 어린 시절이었어요
서른 아홉에서는 현대극 속 차미조
이번 스캔들에서는 사극 속 조윤
작품도 캐릭터도 완전히 다른데
두 번이나 손예진의 어린 시절을
맡은 셈입니다
이 정도면 손예진과 정말 닮아서
캐스팅된 건가 궁금해질 만하죠
ㅎㅎ
다만 제작진이 신소현을
손예진과 닮았다는 이유로
캐스팅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건 아닙니다
그래도 두 배우 모두
또렷하면서
단아한 분위기가 있어서인지
손예진에서 신소현으로 넘어가는 장면이
생각보다 낯설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23세 신소현 알고 보니 여기도 나왔어?
신소현은 아직 23세지만
이미 여러 작품을 거치며
차근차근 얼굴을 알려왔습니다
크리미널 마인드부터
바람이 분다
반의반
하트가 빛나는 순간
서른, 아홉
최악의 악 등에도
출연했는데요
특히 이번 스캔들에서는
사극까지 소화하면서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손예진 아역만 벌써 두 번째라는
특별한 인연 때문에
다시 주목받았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어린 시절이 아니라
신소현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역할을 보여줄지도
슬슬 궁금해지는 배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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