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5일째 마이크도 못 잡았다” 이상순, 미주신경 이상으로 쓰러진 후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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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이 예상보다 길어지는 건강 문제로 한 달 넘게 청취자들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내 이효리와 함께 전한 훈훈한 소식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자신의 빈자리를 지켜준 연예계 절친에게 남다른 감사의 뜻을 표한 것입니다.
뮤지션 정재형은 29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상순과 효리가 보내온 따뜻한 선물! 오늘도 온전히 힘을 내본다”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물품은 약 20만 원 상당의 고급 M사 보습 밤으로, 이상순의 건강 악화로 비어버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진행석을 맡아 고군분투해 준 정재형에게 부부가 마음을 담아 전한 보답이었습니다.
현재 이상순의 방송 공백은 35일을 넘어서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8월 26일 생방송 도중 급작스러운 신체 이상 증세를 호소하며 마이크를 내려놓은 이후 현재까지 방송 복귀를 미루고 있습니다.
당시 이상순은 병원 진료 후 “정밀 진단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 소견이 나와 무조건적인 휴식과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경고를 받았다”며 추가 정밀 검진을 준비하며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고 직접 건강 상태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주인공의 공백이 길어지는 동안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은 동료 음악인들의 릴레이 지원 사격으로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그동안 싱어송라이터 토마스 쿡을 시작으로 성진환, 권진아에 이어 정재형까지 끈끈한 음악계 동료들이 연이어 스페셜 진행자로 투입되어 스튜디오를 지켰습니다.
장기 요양이라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지인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진심 어린 태도와 굳건한 우정은 대중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 이상순은 2013년 톱스타 이효리와 화촉을 밝힌 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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