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이 2021년 23세 연하인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이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리고 2024년 10월 시험관 시술로 딸 재이를 얻었다. 최근에는 항공기 지연 논란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박수홍 가족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떠나는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딸의 울음으로 인해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번복하는 과정에서 약 1시간가량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는 일이 있었다. 이에 박수홍은 항공사 관계자와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박수홍과 김다예, 그리고 23개월 된 딸 재이의 새로운 가족여행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엄마 뱃속에서 왔던 부산 2년 만에 다시 왔어요. 23개월 재이의 부산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여행에서 박수홍 가족은 비행기 대신 기차를 이용해 부산으로 이동했다.
기차 안에서 재이는 아버지 품에 안겨 스티커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곤히 잠든 딸을 바라보던 박수홍은 딸의 자는 모습이 매우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부산에 도착한 가족은 식사를 하고 해변을 산책했다. 바다를 본 재이는 “바다야”라고 외치며 즐거워했고, 김다예는 만삭이던 시절 방문했던 부산에 딸과 함께 다시 오게 된 소감을 전했다. 김다예는 “스트레스 풀러 온 것 같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부산 여행은 항공기 지연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가족여행이었으며, 비행기 대신 기차를 선택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 가족의 일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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