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포스터 [CJ ENM·싸이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380a8830-17cb-4137-bb8a-69cd5ddc53a0.jpeg)
변요한·노재원 주연 및 CGV 에그지수 93% 기록, 장기 흥행 청신호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투톱으로 나선 범죄 액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고지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30일 배급사 CJ ENM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스크린에 걸린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오후를 기점으로 100만 관객을 가뿐히 넘어섰다. 이는 탄탄한 원작과 속도감 넘치는 연출이 빚어낸 긍정적인 입소문이 실관람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끈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 화백의 동명 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이번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정점에 섰던 장태영(‘변요한’ 분)이 모든 것을 앗아간 옛 친구 박태영(‘노재원’ 분)을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서늘한 ‘반전 복수극’을 그린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두 남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관객들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메가폰을 잡은 ‘최국희 감독’은 전작인 ‘국가부도의 날'(2018)과 ‘인생은 아름다워'(2022)에서 입증한 탁월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자칫 진부할 수 있는 도박 소재를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재탄생시켰다. 여기에 조우진, 윤경호, 미요시 아야카, 문지훈(래퍼 스윙스) 등 개성 강한 조연진이 합류해 극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재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실관람객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CGV 에그지수 93%’를 굳건히 유지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폭발적인 오프닝 스코어에 이어 흔들림 없는 평점 방어율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이어질 장기 흥행 성적에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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