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
유명한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전나무 숲길(1km)를 이어 걷는 트레킹 코스는 걸음마 좀 해보셨단 분들이 무척이나 애정하는 트레일입니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을 만큼 인기 있고 걷기 좋은 월정사 전나무 숲길과 함께 산림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선재길 코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를…

오대산 선재길 트레킹 코스 모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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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및 진행 : 아침의 숲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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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네이버 카페 소셜웍스 https://cafe.naver.com/snsworks/1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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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 : 2026. 10. 14(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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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 : 여행인플루언서 또는 일방문자 1,500명 이상 + 인스타그램 팔로워 5,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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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한 : 2026. 10. 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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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발표 : 2026. 10. 06.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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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미션 : 블로그 포스팅 1건 이상 + 인스타그램 릴스 또는 피드 1건 이상
식사제공 : 아침 – 떡과 식혜 / 점심 – 오대산산채거리 정식
원고료 : 100,000원(세금 공제 전)
● 세부 일정
– 07 : 00 서울시청역 3번 출구 탑승
– 07 : 30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탑승
– 10 : 30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관람
– 11 : 30 점심 식사
– 12 : 50 오대산 선재길 트레킹(상원사 – 월정사)
– 16 : 50 서울로 출발
오대산국립공원 트레킹 코스 | 오대산 선재길
오대산 선재길 전체 길이는 10.7km이며 월정사 전나무 숲길에서 상원사까지 거꾸로 오른다면 계속되는 경사로를 올라야 하겠지만 상원사에서 출발하는 오대산 선재길은 매우 편안한 하행 길이 되어 남녀노소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다만, 현대인들의 빠르고 현란한 변화에 익숙해진 감각으로 보았을 때 숲길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조금 더 섬세하고 감성적인 분이라면, 또한 숲의 변화를 느끼고자 하는 분이라면 걷는 분이라면 오대산 선재길을 걷는 내내 기쁨과 즐거움이 있을 거라 감히 장담한다.
걷다 지치면 잠시 멈춰 서서 바람 소리를 듣거나 적당한 나무를 품에 안아 보는 것도 좋다.
나의 에너지와 나무의 에너지를 동일화하여 숲의 정기를 더욱 깊이 받아들이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한참을 내려온 뒤라면 잠시 차가운 계곡물에 손을 담가보는 것도 좋겠다.
매우 차갑게 느껴지는 계곡물이겠지만 결코 손이 얼거나 고통스럽지는 않으니 1분이라도 손을 담가보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무언가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또는 너럭바위에 앉아 물소리를 들어보는 것, 물멍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할 만한 기쁨이다.
빠르게 스쳐 지나갈 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질 수 있겠으나 심리적으로는 휴식의 범위를 넘어 의식의 깊은 이완 작용을 일으켜 기대 이상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만일 온갖 잡생각 때문에 멍때리기가 어렵다면 차라리 물소리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소리에 집중하게 되면 뇌의 주의력이 물의 흐름으로 옮겨가며 과거의 회한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 따위가 서서히 또는 일순간에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의 회한을 아무리 고민한 들 현재에 돌이킬 수 없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한다고 하여 당장 미래가 바뀌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번뇌에 빠져든다.
뇌과학적으로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가 휴식 상태에 들어서며, 심리적인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청각에서 시각으로 감각을 옮겨가 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잔 물결을 바라보며 마음에 남아있던 불안이나 응어리가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때론 바로 옆에 걷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몰랐던 희열감이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전나무 숲길은 걷는 것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트레킹 코스다.
때론 신을 벗고 맨발로 걸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살갗에 닿는 트레킹 코스의 차가운 감각과 흙이 밟히는 감각 등이 생경한 느낌이면서도 죽어있던 모든 감각이나 감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경험이 된다.
때로는, 트레킹 코스 곳곳에서 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도 좋겠다.
표정 관리가 어렵다면 뒷모습으로 나를 표현해 보는 것, 때론 나만의 특별한 포즈로 나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방법도 몰랐던 나를 알아보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오대산국립공원의 오대산 선재길 트레킹 코스는 그냥 당일여행이라기보다는 잊고 있었던 나와 나의 감정을 찾아보고 자연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경험을 위한 것이며 그 경험을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에 온전히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침의 숲길 여행」에서 진행하고 제공하는 것임을 미리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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