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성동구가 주최하고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 기획위원회 및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필름성수’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성수아트홀, 10월 11일에는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7회를 맞은 ‘필름성수’는 다양한 나라의 영화와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창작자, 시민이 함께 참여해 영화를 통한 다채로운 삶과 가치를 확산하며 ‘다양성洞 영화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외 영화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제작된 작품들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객들이 영화로 서로 다른 문화와 인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10월 5일부터 성수아트홀에서는 ‘하나의 세계, 다양한 삶’을 주제로 세계영화상영회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에 열리며, 독일, 스페인, 헝가리, 이탈리아 등 주한해외문화원과 협력해 8개국 영화 8편을 상영한다. 각국의 문화가 담긴 공연 및 시네토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8일까지 이어진다.
이어 10월 11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시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제가 마련된다. ‘변하지 않는 진심, 단편이 건네는 유연한 위로’를 주제로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본선 진출작 5편을 상영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 이야기를 영화로 담은 신진 영화인 지원작 ‘청개구리’가 처음 공개된다. 마지막 순서로는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장편영화 「위대한 쇼맨」이 상영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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