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가 2007년 소녀시대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가수와 배우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 역을 맡아 주목받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사생활 침해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SM 측은 팬들의 제보와 함께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상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관련 악성 게시물이나 댓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성폭력처벌법, 정보통신망법,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악성루머,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조롱, 왜곡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윤아의 얼굴이 무단으로 합성된 인공지능(AI) 이미지가 빠르게 퍼졌다. 이 이미지에는 윤아가 임신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한 남성이 그 배 위에 손을 올린 장면이 담겼다. 남성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이미지는 AI를 통해 윤아가 임신한 것처럼 조작됐으며, 게시자는 윤아의 개인 SNS 계정까지 태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이 AI 기술을 악용한 합성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윤아는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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