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김윤석·구교환 ‘폭설’, 11월 개봉 확정…고립된 기차역 덮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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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폭설' 예고편 속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f8bcd388-6aec-4ec1-a2db-9a29dd5ee85f.jpeg)
올해 4번째 흥행 연타 노리는 쇼박스, ‘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 공동 연출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이 빚어낼 압도적 서스펜스, 영화 ‘폭설’이 마침내 다음 달 극장가에 상륙한다.
1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신작 ‘폭설’은 기상 이변으로 완전히 고립된 시골 기차역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평생을 바친 직장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과 갓 부임한 후임 역무원이 눈더미 속에서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며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밀실 스릴러를 그린다.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해 온 ‘김윤석’은 평생 설오역을 지키다 은퇴를 목전에 둔 역장 갑수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로 고립된 공간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을 탁월하게 묘사할 전망이다.
대체 불가한 매력의 ‘구교환’은 신임 역무원 현택으로 분해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올해 ‘만약에 우리’, ‘군체’, ‘부활남: 더 레드’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연출진의 면면도 신뢰를 더한다. 독특한 미장센과 서사로 평단의 찬사를 받은 ‘소리도 없이’(2020)의 ‘홍의정 감독’과 신예 ‘박선우 감독’이 공동 메가폰을 잡아 정교한 스릴러를 완성했다. 여기에 올해 연이은 흥행 타율을 기록 중인 ‘쇼박스’가 투자와 배급을 맡아 웰메이드 미스터리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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