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태솔로‘ 꼬리표 뗀 두 쌍의 탄생과 엇갈린 화살
SBS플러스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영호·순자, 영철·정숙 두 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며 시청률 4%대를 탈환했다.
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두 채널 합산 시청률 4.14%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영분(3.908%) 대비 0.23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모태솔로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결과다.
이날 방송의 핵심인 최종 선택에서는 영호와 순자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첫 번째 커플로 맺어졌다. 이어 영철과 광수의 구애를 동시에 받은 정숙은 고심 끝에 영철을 선택하며 두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반면 엇갈린 진심도 속출했다. 현숙을 향한 영수의 직진과 영숙을 향한 영식의 구애는 끝내 응답받지 못했다. 특히 영숙은 “좋은 사람에게 상처를 남길까 우려된다”는 소회를 남기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상철, 영자, 옥순 역시 선택을 포기하며 현실적인 결말을 맞았고, 정숙에게 마음을 쏟았던 광수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진심을 전한 것에 의의를 두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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