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한국마사회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에서 우수기관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가 공공기관의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체계를 평가해 수여하는 이 인증에서, 한국마사회는 2016년 이후 축적해온 역량 강화와 인사 시스템 혁신의 과정을 인정받아 올해 다시 한 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마사회는 직무 능력 중심의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문직무제와 직무공모제 도입은 물론, 100% 계량화된 서류평가와 맞춤형 역량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인재육성 제도를 꾸준히 확립해왔다. 특히, 기관 특성을 반영한 19개 전문가상(像) 수립 등을 비롯해 채용과 육성 단계별로 혁신을 이어왔다.
한국마사회 측은 “임직원의 역량강화와 공감할 수 있는 인사체계 구축 노력의 결과로 Best HRD 인증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임직원 전문성 제고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