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PTKOREA, ‘말로 하는 기업봉사’로 지역과 따뜻한 동행…ESG 실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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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한국마사회와 PTKOREA가 손잡고,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말로 하는 기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PTKOREA 경영진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친환경 경영과 지역사회 기여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마련됐다. 특히 양사는 장애인 재활 환경 개선을 실제로 도우며 사회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달에는 PTKOREA 본사 소속 30여 명의 임직원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두 번에 걸쳐 방문했다. 현장에서 장애인 재활승마와 어르신 힐링승마 등에 이용되는 강습마들을 꼼꼼히 보살피며, 직접 마방 청소와 말 샤워, 솔질 등 청결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말이 깨끗한 물과 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물통과 사료통을 하나하나 세척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강습마들의 환경도 정비했다.
PTKOREA 관계자는 “기업 경영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한국마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사회적 책임을 체험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및 ESG 활동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 역시 “장애인 재활·힐링승마에 투입되는 강습마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준 PTKOREA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민간기업과 협력해 말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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