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한국마사회가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 이례적으로 월요일에 공휴경마를 실시한다.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10개, 제주에서는 7개 경주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대체공휴일을 맞아 평소와 다른 요일에도 경마를 즐길 수 있도록 월요일 공휴경마 일정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날에는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이 모두 무료로 개방돼, 경마를 처음 접하는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경마 및 말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경주 관람과 더불어, 가을철 나들이객을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됐다.
2일부터 11일까지 가을축제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이들은 경주마의 역동적인 질주를 가까이서 감상하는 것뿐 아니라, 각종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평소와는 달리 월요일에 경마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마련했다”며 “무료입장과 함께 다채로운 가을축제 프로그램에서도 말(馬)과 함께하는 새로운 여가를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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